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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회화과 동문회 출범 23년이 되는 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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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대 세종대학교 회화과 동문회 회장을 맡은 63학번 김창희입니다.

 더욱 활기차고 꿈을 이루는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세종대학교 일원으로서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입니다. 세종호가 순항하도록 모든 동문들께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때로는 폭풍우가 몰아칠지라도, 모든 이들이 합심하여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할 때, 목적지를 향해 순풍에 돛을 단 듯 항해하게 됩니다. 앞으로 수많은 후배들이 이 배에 오를 것입니다.

  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 동문회가 많은 후배들의 지지대와 공감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술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특히 젊은 날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하고 방황합니다. 특히 오늘날 젊은 미술인들도 살기가 정말 팍팍하고 아주 힘들다는 것을 잘 압니다. 창조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인정받기까지 자기와의 싸움을 끝까지 인내함으로써 이겨내야만 합니다. 우리 동문회가 언제든지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품어주며, 잠깐 숨을 쉬어 갈 수 있도록, 큰 지지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 후배님들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의 미래요 보배입니다. 수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우리나라 미술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선후배가 서로 끌고 밀어주면서 힘차게 멀리 내다보면서 나아갑시다. 세종회화제는 누가 보더라도 대표성을 띈 단체입니다. 우리 안에 크고 작은 다양한 단체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더불어서 함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서로 지혜를 모아 적극 협조하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힘차게 항해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6일

 

세종대 회화과 12대 동문회장 김 창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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