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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여름 분위기 물씬 나는 기독 전시들

 

2019-07-12 19:32 | CBS노컷뉴스 이빛나 리포터

 

 

세종대 회화과_20190722_03.jpg

 

 

 

 

 

 

 

[앵커] 

오늘은 초복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서 여름나기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문화현장에서는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독 작가들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직으로 쭉쭉 뻗은 선들이 마치 비가 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면 가득 빼곡하게 채워진 빗줄기 위로는 촉촉이 적셔진 듯한 벚나무의 꽃잎이 흩날립니다. 

 

김준영 작가의 작품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입니다. 

 

김준영 작가는 캔버스에 빗줄기를 연상시키는 수직의 돌출선들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거친 후, 그 위에 싯딤나무와 감람나무, 뽕나무 등 성경과 자연의 나무들을 그리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 안에 존재한다는 작가의 신앙고백이 담겼습니다. 

 

[인터뷰] 김준영 작가

"붓 끝으로 하나하나 그어 내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단비 은혜의 단비를 묵상하면서 먼저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작업을 합니다. 그것을 하고 나서 그 비가 절대적인 나무가 서 있는 거예요. 그 은혜의 단비에 대한 나무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합니다."

 

세종대 회화과_20190722_01.gif

강원 춘천시 아가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준영 초대전 '은혜의 단비 – 찬양하는 나무'.

 

 

 

강원 춘천시 아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준영 작가 초대전에는 총 30점의 작품이 걸렸습니다. 

 

시원한 빗줄기와 짙은 녹음들이 여름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인터뷰] 권영순 관장 / 아가갤러리 

"마치 가뭄 가운데 단비가 내려주셔서 우리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또 식물과 곡식이 자라는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성령의 단비를 통하여 우리가 또 일상에 생활할 때 지친 영혼들이 시들은 영혼들이 되살아나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또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되는 그런 전시회가 되었으면…."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자연을 소재로 화사하고 청량한 색감의 미술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종대 회화과_20190722_02.gif

서울 강남구 하나금융투자 압구정금융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유미형 초대전 '생명 그 아름다움 재현'.

 

 

'생명, 그 아름다움 재현'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유미형 작가 초대전은 서울 강남구의 한 금융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융센터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공간에 시원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배치해 일상의 공간에서 정서적인 쉼을 제공합니다. 

 

[인터뷰] 유미형 작가

"어딘가 떠나고 싶고 휴식을 가지고 싶고 피서하고 싶은 그런 계절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나 고객 분들이 작품을 통해서 힐링을 얻고 또 기쁨을 얻고 또 그런 떠나고 싶은 그런 설렘을 가질 수 있도록 제가 그렇게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기독교적 메시지가 지닌 따뜻함과 밝은 분위기의 색감이 주는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에 금융센터 관계자도 만족감을 표합니다. 

 

[인터뷰] 진미경 센터장 / 하나금융투자 압구정금융센터

"저희 객장이 금융기관의 영업을 하는 객장인데요. 저희 32명의 직원과 매일 이쪽을 방문하시는 고객 분들에게 시원한 여름 분위기가 나는 그림을 이렇게 전시함으로 인해서 오시는 분들의 마음이 시원하게 정화되고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 유미형 작가 초대전에선 꽃과 나무, 산과 들을 소재로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 26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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